'밝은 성' 지향하는 성인용품 업체들 뭉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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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완종 기자
(aschuram@kormedi.com)


‘밝은 성’을 지향하는 두 성인용품 업체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성인용품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여성 성생활용품 전문 ‘샤이노모어’와 명품 성인용품 할인몰 바디로는 서로 대표상품을 교환하고 마케팅과 영업에서 협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샤이노모어(Shy No More)는 바디로(Bodiro)가 화제를 일으키며 수입판매 중인 영국의 명품 섹스토이 ‘제쥬(Je Joue)’와 프랑스 감성 디자인이 돋보이는 섹스토이 ‘잘로 (Zalo)’ 의 판매를 시작한다.

제쥬(Je Joue) 는 2008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세계적인 명성의 시상식에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그야말로 명품 중 명품 브랜드다. 잘로 (Zalo) 역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과 황금도금 등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유럽 감성의 디자인, 인체에 무해한 실리콘 소재, 온열기능 등 기능과 디자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주는 명품 브랜드다.

샤이노모어 윤택동 대표는 “제쥬, 잘로의 품격이 여성 중심 쇼핑몰인 샤이노모어의 지향점과도 잘 맞아 떨어져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바디로는 샤이노모어가 개발한 ‘샤이노모어 루브리컨트’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글리세린이 들어있지 않고,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든 친환경 러브젤이다. 지난해 1차 생산 물량이 빠르게 완판되며 화제가 됐다. 2018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수출을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일반의약품 등록과 말레이시아 할랄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 건강한 성분의 여성용 보습 윤활제다.

조한주 바디로 유통본부장은 “샤이노모어가 제쥬, 잘로의 명품 이미지와 맞는 우수 업체라고 판단해서 협업을 결정했다”면서 “바디로닷컴의 상품들과 샤이노모어의 친환경 젤이 어울릴 것으로 보여 많은 여성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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