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것으로 먹어야 더 좋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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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전문가들은 "건강 식품을 먹을 때도 영양소는 고스란히 섭취하면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상당수 식품이 조리 과정을 거칠 경우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고 결국 체중 증가를 불러온다.

또 일부 식품은 가공 과정을 거치면 영양소도 파괴될 수 있다. '멘스피트니스닷컴'이 날것으로 먹어야 더욱 효과적인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1. 양파

미국 코넬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양파에는 항암 작용을 하는 산화 방지제와 함께 유황 성분이 들어있다. 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폐암과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2. 견과류

사람들은 기름에 볶은 견과류의 맛을 더 좋아할 수 있다. 하지만 요리 과정을 거치면서 몇몇 영양소가 감소한다.

가령 열대 아메리카산 견과류 캐슈넛을 예로 들어보자. 미국농업연구청의 영양소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캐슈넛을 볶을 경우 칼로리와 지방이 증가한다. 반면 마그네슘, 철과 같은 영양소는 줄어든다.

3. 붉은 피망

중간 사이즈의 피망 한개는 열량이 32칼로리에 불과하다. 또 비타민 C의 보고로 성인이 하루 필요한 양의 150%를 함유하고 있다.

하지만 섭씨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열할 경우 비타민 C가 파괴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붉은 피망을 날것으로 먹으면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다.

4. 코코넛

코코넛 워터는 스포츠 음료보다 건강에 더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코코넛에는 칼륨,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코코넛은 인체에 수분을 공급하는 자연식품 중 으뜸으로 많은 양의 전해질을 함유하고 있다. 말린 코코넛에선 이 같은 성분을 얻을 수 없다.

5. 해조류

'메디컬 푸드 저널'에 따르면 신선한 해조류는 80~90%가 물로 구성돼 있다. 해조류는 엽록소의 보고이기도 하다.

특히 김은 수용성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류로 쉽게 흡수되며, 철분과 칼슘, 요오드 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사진=eib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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