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장수술 2주 만에 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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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방송을 통해 어떤 연예인이 탈장수술을 받은 후 좋아하는 운동을 6주간 금지당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오랜 동안 운동을 금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탈장수술에 사용한 ‘플라스틱 인공망’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탈장수술은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그물형태의 플라스틱을 탈장구멍 앞이나 뒤에 덧대주는 방법으로 이뤄지는데요. 집어넣은 인공막이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인공망이 이탈해 재발의 위험성이 높습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운동을 좋아하는 분이나 운동선수 입장에서는 탈장수술이 막막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기쁨병원에서는 환자분들의 빠른 회복과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인공망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탈장수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른바 ‘직접-봉합 강윤식 탈장수술법’입니다. 수술 후 2주면 가벼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고, 3주부터는 웨이트 트레이닝, 등산, 수영 등의 고강도 운동도 가능합니다.

이처럼 빠른 회복이 가능한 까닭은 이물질(異物質)인 플라스틱 인공망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삽입한 인공망이 자리 잡는 시간이 필요치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인공망 탈장수술은 탈장이 새어 나오는 구멍은 그대로 열어둔 채, 인위적인 구조물을 설치해 간접적으로 그 앞을 막아주기만 하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정상적인 서혜부 구조에 많은 변형을 야기해 오랜 안정의 시기가 필요합니다.

반면 저희 병원에서는 인공망 없이 탈장구멍만을 찾아 직접 막아주기 때문에 서혜부 구조를 거의 변형시키지 않습니다. 이에 보다 튼튼하고, 수술 부위가 빠르고 안정적으로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탈장은 미룰수록 수술범위가 넓어져 회복에 훨씬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질환입니다. ‘운동을 못할까봐’ 걱정하시는 분들일수록 최대한 빨리 수술을 받는 것이 좋으며, 이때는 인공망을 쓰지 않는 직접-봉합 수술법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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