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먹는 비만약 개발 더 집중할 것"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AI·빅데이터 활용 바이오헬스 혁신 협의체 발족
"오래 앉아 있지 마라"…하루 '이 시간' 만큼은 서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