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옥 전 교수, KAMC ‘올해의 교수상’ 수상

[오늘의 인물] 김현옥 전 연세대 의대 교수

전국 40개 의대 및 의전원의 교류·협력을 지원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김현옥 전 연세대 의대 교수를 선정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협회가 전국 의대, 의전원, 수련병원, 의학교육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수상후보자를 추천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선정한다. 교육, 연구, 봉사 분야에서 교수와 학생, 사회에 귀감이 되는 업적과 활동을 한 의대 혹은 의전원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김 전 교수는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에서 33년간 의료 인력을 양성해왔으며, 학생들을 위한 교재를 개발했다. 연세대 의대는 학생들이 공동체 형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김 전 교수는 이 제도의 책임교수로도 6년간 활동했다. 2021년에는 학습공동체 위원장을 지냈다.

김 전 교수는 연세대 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교수, 세브란스병원 혈액원장, 대한수혈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으며 올해 8월 정년퇴임했다.

문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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